직원 월급 300만원이면 사장님이 실제로 쓰는 돈은 얼마일까
첫 직원을 뽑을 때 "월급 300만원이면 300만원만 나가겠지"라고 생각하기 쉬워요. 실제로는 사업주 몫 4대보험과 퇴직금 적립이 더해져서 매달 50만원 넘게 추가로 나가요.
사업주가 부담하는 보험료 (2026년)
- 국민연금 4.75%, 건강보험 3.595%, 장기요양(건강보험료의 13.14%): 근로자와 똑같이 내요.
- 고용보험: 실업급여 0.9% + 고용안정·직업능력개발 0.25%(150인 미만 기준) = 1.15%
- 산재보험: 전액 사업주 부담, 업종별 요율(아래 표는 평균 1.47% 가정)
월급별 사업주 부담액
| 월급 | 사업주 4대보험 | 월급 + 보험 | 퇴직금 적립(월급의 1/12) | 월 총 인건비 |
|---|---|---|---|---|
| 200만원 | 228,740원 | 2,228,740원 | 약 166,670원 | 약 239.5만원 |
| 250만원 | 285,920원 | 2,785,920원 | 약 208,330원 | 약 299.4만원 |
| 300만원 | 343,120원 | 3,343,120원 | 250,000원 | 약 359.3만원 |
| 400만원 | 457,490원 | 4,457,490원 | 약 333,330원 | 약 479.1만원 |
퇴직금은 1년 이상 근무하면 생기고 대략 1년에 한 달 치 평균임금이라, 월급의 1/12을 매달 적립한다고 보고 계산했어요.
정리: 월급의 약 1.2배를 예산으로 잡으세요
월급 300만원 직원이면 월 약 360만원, 연 약 4,300만원이 드는 셈이에요. 여기에 식대, 교육비, 장비비는 별도예요. 채용 전에 매출에서 이 금액을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계산해 보세요.
부담을 줄이는 방법
- 식대 같은 비과세 항목을 규정에 맞게 운영하면 보험료 기준 금액이 줄어요(식대 월 20만원 한도).
- 소규모 사업장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(두루누리 등) 대상인지 확인해 보세요. 조건과 지원율은 해마다 바뀌어요.
업종별 산재 요율과 회사 규모를 넣어 정확히 보려면 4대보험 계산기의 사업주 부담 항목을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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